황선우가 2월14일 화요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황선우는 한국 수영 최초로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을 뿐만 아니라, 3회 연속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