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미국

Jagger

Diseño sin título (7)

LeBron

LeBron James in action for the LA Lakers at the Charlotte Hornets

미카엘라

Mikaela SHIFFRIN

브라질

하이사

Rayssa LEAL - profile olympics 

우상혁

상혁

우상혁(용인시청)이 2월 10일(현지시간) 체코 후스토페체에서 열린 2024 세계육상연맹(WA) 인도어투어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33m를 3차 시기 만에 넘고,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승자는 미국의 셸비 매큐언이었습니다. 매큐언도 3차 시기 만에 2.33m를 넘었지만, 그 전 높이인 2.31m를 한 번에 넘어 2차 시기 만에 넘은 우상혁을 제치고 시상대 정상에 섰습니다.
한편, 두 선수 모두 2.37m에도

BELGRADE, SERBIA - MARCH 20: Gold Medallist Sanghyeok Woo of South Korea KOR celebrates winning the Men's High Jump on Day Three of the World Athletics Indoor Championships Belgrade 2022 at Belgrade Arena on March 20, 2022 in Belgrade, Serbia. (Photo by Maja Hitij/Getty Images for World Athletics)

Woo Sanghyeok high jump victory

육상: 우상혁, 체코에서 2.33m의 기록으로 2024 올림픽 시즌 시작

2024 파리 올림픽 대회를 한 해 앞둔 2023 시즌, 한국 육상은 베테랑 선수들뿐만 아니라 뉴페이스들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올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3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정유선이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육상 최초로 아시아실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 7월에는 이시몬, 고승환, 신민규, 박원진 등 신예로 이뤄진 남자 단거리 육상

HANGZHOU, CHINA - OCTOBER 04: Woo Sanghyeok of South Korea rests competes in the men's high jump final athletics event during the 2022 Asian Games at Hangzhou Olympic Sports Centre on October 04, 2023 in Hangzhou, China. (Photo by Lintao Zhang/Getty Images)

Korean high jumper Woo Sanghyeok at the Asian Games

육상 2023 결산: 올해 최고의 순간

우상혁(용인시청)이 오늘(10월 18일) 전라남도 목포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 2.32m를 넘고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우상혁은 실업팀 입단 후인 2015년부터 남자 일반부에 출전했고, 그해와 이듬해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2017년 대회에서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이후, '스마일 점퍼'는 2018, 2019, 2022년에 이어서 2023년까지 4회 연속 시상대 정상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YOKOHAMA, JAPAN - MAY 21: Sanghyeok Woo of Korea reacts as he competes in the Men's High Jump final at the Seiko Golden Grand Prix on May 21, 2023 in Yokohama, Japan. (Photo by Kenta Harada/Getty Images)

Smile jumper Woo Sanghyeok

우상혁, 전국체전 남자 높이뛰기 4연패와 함께 올 시즌 마무리 

육상 경기는 기원전 776년에 열린 제1회 고대 올림픽인 1896 아테네 올림픽 대회에서 12개의 남자 종목이 첫 선을 보였고, 이후 줄곧 근대 올림픽 정식종목이었습니다.
여자부 경기는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에는 남녀 각각 905명의 선수가 육상 경기에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올림픽 사상 최초로 여자 마라톤이 폐회식이 열리는 마지막

파리 2024 | 하계 올림픽

TOKYO, JAPAN - AUGUST 01: Sanghyeok Woo of Team South Korea reacts during the Men's High Jump Final on day nine of the Tokyo 2020 Olympic Games at Olympic Stadium on August 01, 2021 in Tokyo, Japan. (Photo by David Ramos/Getty Images)

Woo Sanghyeok - Tokyo 2020

파리 2024 일정 미리보기: 육상, 28년 만에 메달 획득을 노리는 종목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오늘(10월 4일) 저녁 항저우 올림픽센터 경기장에서 펼쳐진 제19회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33m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상혁은 한국 육상 사상 처음으로 두 대회 연속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한편, 한국 남자 높이뛰기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이미 탄생한 바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2023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4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우상혁, 한국 남자 높이뛰기 최초 2연속 은메달 획득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오늘 오전 항저우 올림픽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공동 2위로 결선에 올라 커리어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립니다.
우상혁은 예선 B조에서 시작했고, 1.90m, 2.00m, 2.10m를 건너뛰고 2.15m부터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우상혁은 2.15m를 여유롭게 넘은 뒤, 만족하는 듯 손뼉을 치며 걸어 내려왔습니다.
다이아몬드 파이널 우승으로 꿈 하나를

'스마일 점퍼' 우상혁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예선 2위로 가뿐히 결선 안착...유망주 최진우도 8위로 동반 결선행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9월 16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유일하게 2.35m를 넘고, 시상대 정상에서 활짝 웃었습니다.
우상혁의 올 시즌 최고 기록은 2.33m였지만, 2020 도쿄 올림픽 대회 결선에서 세웠던 개인 실외 최고 기록이자 2022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은메달을 차지했을 당시 기록한 2.35m를 1년여 만에 넘고, 꿈에 그리던 다이아몬드리그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2023: 우상혁, 개인 최고 기록으로 한국 최초 우승 달성 

한국 육상의 간판스타이자 '월드클래스' 우상혁을 필두로 41명의 선수로 구성된 한국 육상 대표팀이 9월 23일에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합니다.
육상 경기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항저우 올림픽센터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한편, 팀 코리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경기에서 '허들 공주' 정혜림의 금메달을 포함해 총 6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금메달🥇 1개: 정혜림(여자 400m 허들)

아시안게임 | 항저우

FLORENCE, ITALY - JUNE 02: Woo Sang-hyeok of Team Korea competes in the Men's High Jump during the Golden Gala Pietro Mennea, part of the Diamond League series at Rodolfi Stadium on June 02, 2023 in Florence, Italy. (Photo by Valerio Pennicino/Getty Images)

Woo Sanghyeok at the Florence 2023 Diamond League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주요 일정 미리보기 

한국 육상의 간판스타 우상혁(용인시청)이 8월 31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23 다이아몬드리그 라운드 11 남자 높이뛰기에서 3차 시기만에 2.31m를 넘어 3위에 올랐고, 더불어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출전권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2.35m)이, 준우승은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2.33m)가 차지했습니다.
우상혁은 지난해 5월 한국 높이뛰기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했으며, 자신의 두 번째

MONACO, FRANCE- AUGUST 10:  Sanghyeok Woo of Korea competes in the Men's high jump during the Herculis EBS 2022, part of the 2022 Diamond League series at Stade Louis II on August 10, 2022 in Monaco, Monaco.  (Photo by Valerio Pennicino/Getty Images)

Woo Sanghyeok won silver at the 2023 Diamond League in Doha, Qatar

취리히 2023 다이아몬드리그: 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진출

한국 육상의 간판스타 우상혁(용인시청)이 8월 2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13명 중 6위를 차지했습니다.
예선 4위로 결선에 안착한 우상혁은 첫 높이인 2.20m를 시작으로 2.29m까지 1차 시기 만에 넘으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우상혁은 2.29m에 성공한 뒤 떨어지지 않은 바를 한 번 더 확인하며 믿기지 않다는 듯

육상 |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 부다페스트

BUDAPEST, HUNGARY - AUGUST 22:  Sanghyeok Woo of Team South Korea reacts after competing in the Men's High Jump Final during day four of the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Budapest 2023 at National Athletics Centre on August 22, 2023 in Budapest, Hungary. (Photo by Steph Chambers/Getty Images)

우상혁

최신뉴스

올림픽 경기결과

추천 콘텐츠